[굿모닝 투자의 아침]





글로벌 마켓 뷰

출연: 명민준 · 권예림 외신 캐스터





외신 마감

CNBC 3거래일 폭풍 후 상승

-금융거물 실적, 투심 촉매재 역할

-빅스 지수 23.39···여전히 높은 수준

-WTI, 2,3%대 추가 하락



뉴욕 마감 / CME 마켓코멘터리

오늘 시장은 우여곡절을 거듭했습니다. 장 막바지에는 큰 힘을 받지는 못했는데요. 하지만 S&P 500 보시면,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의 3일 연속 하락세에서 소폭 상승했습니다. 유럽 시장에서 좀 더 부정적인 뉴스가 들려왔습니다. 독일 산업생산과 독일경기기대지수 둘 다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영국의 9월 물가상승률과 인도의 도매 물가도 나왔습니다. 지표 발표에 유럽 시장은 괜찮다는 반응이었습니다. 기업들의 어닝시즌을 두고 시장에 미치는 결론을 짓기는 시기상조입니다. 하지만 은행주에 여전히 많은 레버리지가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혼조세를 보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은행들의 순이자 수익이나 수입을 본 후에는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SNS 전문가 의견

브라이언 캘리 / BK글로벌 매크로 매니저

"어두워진 독일 경제...유럽 경제는 상승"



숀 리차드 / 런던투자은행 이코노미스트

"유가 4%대 하락, 2012년 6월 이후 최저"



짐 크래머 / CNBC 주식전문가

"JP모간, 빅3 은행주 가운데 `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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