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가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코나퀸즈(대표 이성균)는 가을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메뉴는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밤 마키아토’, ‘피칸 프랄린 카페 라떼’, ‘유기농 녹차 라떼’ 등이다.

카페 코나퀸즈는 이번 가을 신메뉴 출시를 맞아 새로운 음료 3종을 포함, 음료 5잔을 마시면 음료 1잔(핸드드립 음료 제외)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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