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절단기 분야 관련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4 한국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이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세계적 용접·절단 기업인 트럼프트, 프로니우스, 아이지엠 로봇시스템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파나소닉 등 10여개국 130개사가 416부스 규모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