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쯔치, 채림과 결혼식 앞두고 "오늘 밤 신부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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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과 가오쯔치의 결혼으로 새로운 한·중 부부의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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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결혼 전 날 가오쯔치는 자신의 웨이보에 "24시간도 남지 않아 약간 긴장된다"며 "오늘밤 신부를 볼 수 없네"라는 심경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드라마 '이씨가문'에서 처음 만나 지난 3월 연인이 됐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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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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