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호평 줄이어…강력한 우승후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슈퍼스타K6 김필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 김필은 레전드 미션을 맞아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선곡했다. 이날 무대에서 김필은 기타를 매고 감성적인 멜로디에 맞춘 호소력 짙은 무대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감 넘치는 김필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윤종신은 "`슈퍼스타K`에서 이런 참가자를 기다려왔다. 몰입력 있는 무대가 인상적이었다"며 95점을 줬다.
백지영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 전체가 하나로 느껴지는 무대였다. 굉장히 감동 받았고 김필이 29살인데 도대체 이 때까지 이 사람을 안데리고 가고 뭐했을까 싶었다"고 극찬했다.
이승철은 "내가 봤을 때 남자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건 다 갖춘 것 같다. 성량, 톤, 외모도 그렇고 음악적 스타일 모든 게 완벽했다. 아주 훌륭했다"고 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김필", "김필 얼음요새",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대박",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강력한 우승후보",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가수보다 더 잘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루한부터 제시카까지…김희철은 알고있다? “터질 사건들 머지않아”
ㆍ유엔 북한 김정은, 오늘 노동당 창건 기념일도 불참한 듯.."신변에 문제 있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엑소 루한 소송 이미 알았나?··라스 이특 발언이 SM 공식입장?
ㆍ뉴욕증시, 이틀째 하락··성장률 둔화·반도체 실적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6`에서 김필은 레전드 미션을 맞아 디어클라우드의 얼음요새를 선곡했다. 이날 무대에서 김필은 기타를 매고 감성적인 멜로디에 맞춘 호소력 짙은 무대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자신감 넘치는 김필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윤종신은 "`슈퍼스타K`에서 이런 참가자를 기다려왔다. 몰입력 있는 무대가 인상적이었다"며 95점을 줬다.
백지영은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 목소리가 악기와 음악 전체가 하나로 느껴지는 무대였다. 굉장히 감동 받았고 김필이 29살인데 도대체 이 때까지 이 사람을 안데리고 가고 뭐했을까 싶었다"고 극찬했다.
이승철은 "내가 봤을 때 남자가수가 갖춰야 할 모든 건 다 갖춘 것 같다. 성량, 톤, 외모도 그렇고 음악적 스타일 모든 게 완벽했다. 아주 훌륭했다"고 평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김필", "김필 얼음요새",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대박",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강력한 우승후보", "슈퍼스타K6 김필 얼음요새, 가수보다 더 잘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루한부터 제시카까지…김희철은 알고있다? “터질 사건들 머지않아”
ㆍ유엔 북한 김정은, 오늘 노동당 창건 기념일도 불참한 듯.."신변에 문제 있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엑소 루한 소송 이미 알았나?··라스 이특 발언이 SM 공식입장?
ㆍ뉴욕증시, 이틀째 하락··성장률 둔화·반도체 실적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