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기 10월 10일 엄마 됐다"3.68kg의 축복이(태명) 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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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씨는 키즈맘을 통해 "아기가 남편을 닮아 너무 예쁘다. 운동을 열심히 해온 덕분인지 순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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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씨는 1998년 수퍼모델 출신으로 지난 2011년, 2세 연상의 회사원 안태민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조향기 씨와 안태민 씨는 출산을 앞두고 지난 5월 서울베이비페어를 찾아 다정하게 출산용품을 준비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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