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방직은 자기주식 가격 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015년 10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