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10일 중국 Shanghai Tianma AM-OLED Co.,Ltd.사와 23억3761만 원 규모의 아몰레드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4.66%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4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