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출퇴근 30분대 가능해 실수요자 방문 줄이어









도심 속 전원주택 ‘크렌시아 빌리지’가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선풍적인 인기와 관심 속에 분양이 조기에 마감 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현장에 조성된 모델하우스는 9월27일 오픈 이후 주말마다 몰리는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뤄 방문 예약을 하지 않을 시 관람이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중소형 평형대 구성을 높인 ‘실속형 타운하우스’라는 점과 2~3억대의 합리적인 분양가 등으로 입소문을 통해 알려 지면서 실소유자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유럽식 전원주택 단지로 조성되는 ‘크렌시아 빌리지’는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고 세대별 주차 공간과 정원으로 사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주민 공동 커뮤니티 및 단지 내 통합 무인 경비 시스템 구축으로 고급 브랜드 아파트 단지 이상의 편의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도시가스 시공으로 여느 전원주택과는 달리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자연이 가까운 만큼 교통이 불편할 것이라 걱정할 수도 있겠지만 영동고속도로 용인 IC와 불과 5분 거리로써 서울 강남까지 30분 거리고, 특히 버스 정류장 및 경전철 보평역을 도보 이용하여 대형마트, 관공서, 병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방문예약 및 분양문의 : 031)321-1504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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