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비, 김진우 진심 알고 차예련에 "알고 있었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가 김진우의 속마음을 알게 됐다.



    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박형기 연출/노지설 극본) 8회에서 이현욱(비)과 신해윤(차예련)은 파티에 동반 참석했다.



    배성진(알렉스)을 축하하려고 방문한 그 곳에는 서재영(김진우)도 와 있었다. 잠시 신해윤이 자리를 비웠을때 서재영이 이현욱에게 아는체를 했다. 그러자 이현욱은 "우리가 그렇게 아는척할 필요까진 없지 않냐"고 거북해했다.



    이때 서재영은 이현욱을 향해 "난 신해윤에게 관심이 있다. 그런데 신해윤은 너에게 관심이 있는 거 같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넌 신해윤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다. 그때 마침 화장실에서 돌아온 신해윤은 그런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그녀는 멀찌감치 멈춰서서 그들의 대화를 들었다.



    이현욱은 "네가 관심갖는거라면 그게 뭐든 난 관심 끊을 예정이다"라고 말한 뒤 돌아섰다. 그리고 거기 서 있는 신해윤을 발견했다. 이현욱은 신해윤에게 "가자"고 말했고 신해윤은 가만히 그를 따라나섰다.



    밖으로 나온 후 이현욱은 신해윤에게 "이제 왜 서재영이 그렇게 깽판치고 회사를 나갔는지 알 거 같다. 넌 저 자식 마음 알고 있었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해윤은 "미안하다"는 말로 대신했다. 그러자 이현욱은 "저 자식 마음 받아줄 생각은 없는 거야? 남자대 남자로는 별로일지 몰라도 여자한테 잘할 수 있는 놈이잖아"라고 떠봤다.







    그 말에 신해윤은 "모르는척 하는 거야?"라며 자신의 마음은 이현욱에게 향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신해윤은 키스를 하려는 듯 이현욱에게 다가갔다. 그러나 이현욱은 그런 신해윤을 바로 저지했다.



    차에 올라탄 신해윤은 뻘쭘한 분위기를 상기하려 했다. 그러다 "윤세나(크리스탈)에 대한 감정은 뭐냐"고 집착을 부렸다. 그 말에 이현욱은 "연습생 이상이야. 그녀가 좋아지려 하고 있어. 이 말이 듣고 싶은거냐"고 말한 뒤 신해윤을 중간에 내려버렸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차노아 친부 소송 발단된 차승원 부인 이수진 "무슨 거짓말 했길래?"
    ㆍ나훈아 세 번째 부인, 또다시 이혼 소송 제기 "이제 그만 놔 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정구 김형준 2관왕, 비인기종목 중계 안해 인터넷 보며 가족 응원 펼쳐
    ㆍ이통3사, 마케팅비 가이드라인 어기고 3조 초과 지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HBM4 '삼성이 돌아왔다' 고객 평가"

      전영현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부회장)은 2일 "HBM4(6세대 고대역폭메모리)가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성능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인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고 말했다.전 부회장은 이날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사내 공지하고 초격차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시대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전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작년 한 해는 HBM 사업 회복,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수주 활동 강화, 이미지센서 글로벌 고객 유치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며 "그러나 지난해 성과는 기술 리더십 복원을 위한 초석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월등한 경쟁 우위 회복해야DS부문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전 부회장은 "우리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을 모두 갖춘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주문했다. 또 "HBM4가 고객사들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과거와 같은 월등한 경쟁 우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 주요 고객사들의 HBM3E(5세대 HBM) 공급망에 진입했다. 최근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으로부터 HBM4 성능 테스트 과정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반도체업계에선 HBM4 공급에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파운드리, 시스템LSI 도약 주문전 부회장은 "파운드리는 대형 글로벌 고객 수주로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며 "

    2. 2

      쿠쿠, 겨울철 안락한 휴식 위한 안마의자·가습기 내놨다

      쿠쿠가 겨울철 안락한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안마의자 ‘쿠쿠 레스티노 J체어’와 초음파 가습기 ‘쿠쿠 아이편한 가습기 큐브’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겨냥해 휴식과 실내 환경 관리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두 제품 모두 집 안 공간에 부담 없이 스며드는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공통적으로 갖췄다. 쿠쿠는 지난 2015년 첫 안마의자를 출시한 이래 기술력을 강화해가며 꾸준히 업계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쿠쿠 레스티노 J체어’는 이전 모델 대비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마 성능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 디자인을 갖췄다. 손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구현한 4D 입체 안마 모듈을 적용해 상하좌우는 물론 깊이까지 컨트롤하는 섬세한 마사지를 제공한다.어깨 압력 감지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체형을 정밀하게 스캔해 개인 맞춤형 안마를 구현한다. 인체공학적 SL타입 프레임을 통해 목부터 허리, 하체까지 신체 굴곡에 밀착되는 입체 마사지가 가능하다.또한 최대 145도까지 부드럽게 조절되는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445mm의 넓은 착좌 폭으로 안정적인 착석감을 제공해 휴식과 안마의 만족도를 높였다. 표준, 수면, 목·어깨 집중, 등·허리 집중, 이완, 활력 모드 등 6가지 자동모드와 주무름, 두드림, 지압 등 6가지 수동모드를 포함한 총 12가지 마사지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여기에 손의 온기를 구현한 3단계 온열 안마볼과 온열 패드가 겨울철 뭉친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시키며, 온열 구간을 엉덩이부터 등까지 넓혀 몸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준다. 외관은 프리미엄 인조가죽 소재와 다이아몬드 퀼팅 패턴

    3. 3

      "삼성, 미국서 첫 성과"…독일 기업 인수하더니 성장 '시동'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로 꼽히는 독일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면서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수 절차가 마무리된 이후 데이비드 도니 플렉트그룹 신임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와 함께 2026년 이후에도 성장을 이어가면서 공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분명한 비전"이라고 강조했다. 도니 CEO, 공조 시장 '스마트 기술·IAQ' 수요 주목도니 CEO는 2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플랙트그룹의 정체성을 '장기 엔지니어링 역사'와 '현장 기반 실행력'으로 요약했다. 그는 "플랙트그룹의 출발은 19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회사는 상업·산업용 건물 환기 시스템을 비롯해 클린룸, 해양, 화재안전 등에서 선도적인 솔루션을 구축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선 "60년 넘게 관련 솔루션을 제공해 왔고 정밀 냉각부터 에너지 효율까지 뛰어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글로벌 14개 제조 시설을 기반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사후서비스(AS) 엔지니어 조직이 "고객 신뢰를 더하는 강점"이란 설명이다.공조 시장 전망에 관해선 규제·도시화·스마트 기술·실내 공기질(IAQ) 수요가 성장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내다봤다. 도니 CEO는 “에너지 효율 규제 강화, 도시화 가속, 사물인터넷(IoT)이나 인공지능(AI) 등 스마트 기술 도입 확대,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 증대가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히트펌프 수요 증가가 맞물려 "2035년까지 의미 있는 시장 확대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액체냉각 기술 혁신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