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아이들에 대한 정세윤과 성빈의 서러움이 폭발했다.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난 아이들. 특히 여자 아이들은 파자마 파티를 위한 여행을 떠났다. 여자아이들끼리만 떠난 첫 여행에서 빈이는 그동안 남자아이들에게 서운했던 점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이에 질세라 세윤이도 쌓아뒀던 서운함을 토로했다. 여자들끼리만의 여행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남자 아이들에 대한 불만과 서운함으로 뒷담화(?)는 끝날 줄 몰랐다는 후문. 또 지난주 폭풍 먹방과 엉뚱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빈이 친구 예서의 또 다른 모습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세윤, 성빈이 말하는 남자 아이들의 치명적인 단점은 12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아빠!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뷰스타 박주연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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