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은 뷰익 앙코르가 미국 J.D. 파워의 초기품질지수 조사에서 1위를 기록해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뷰익 앙코르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생산돼 미국에 수출되는 모델입니다.



한국지엠은 타이론 맥기니스 GM해외사업부문(GMI) 품질 부사장과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맥기니스 부사장은 호샤 사장에게 기념 트로피를 전달하는 등 한국지엠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호샤 사장은 이날 “한국지엠이 개발 및 생산을 주도한 차종이J.D. 파워 초기품질 평가 1위를 달성한 것은 한국지엠 임직원들의 노력과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지엠은 혁신적인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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