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뻐꾸기 둥지` 지수원, "아이 아빠 전노민 아닌 이정훈" 깜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수원이 아이 아빠가 전노민이 아니라고 발설했다.



    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곽기원 연출/황순영 극본) 82회에서 배찬식(전노민)은 정진숙(지수원)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쓰기 시작했다.



    찬식은 당연히 진숙이 임신한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배찬식이 대놓고 "우리 아이를 위해 무리하지 말라"고 부탁하자 진숙은 결국 굳게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찬식에게 "이 아이 당연히 배 셰프 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배찬식 씨 아이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진숙은 비장한 표정으로 "아이 아빠가 아니니 신경쓰지 말라"고 말했고 배찬식은 충격을 받았다.



    찬식은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면 오기섭(이정훈)의 아이일 것이라 생각했다. 찬식은 기섭을 찾아가 멱살을 잡고 "어떻게 그럴 수 있냐. 네가 우리 진숙 씨 건들였냐"고 따졌다. 오기섭은 황당해하며 "우리 이쁜이랑 사이 방해한건 너였다. 네가 책임을 져야지, 왜 나한테 와서 이러냐"고 오히려 화를 냈다.



    두 사람은 주먹다짐을 하다가 진숙을 찾아가기로 했다. 그리고 누구의 아이를 임신한 것인지 확실히 듣고 결판을 내려 했다.







    진숙은 두 사람이 다가와 아이 아빠에 대해 묻자 당황했다가 결국 "기섭이, 네 애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밖에서 몰래 듣고 있던 이공희(한경선)는 뒷목잡고 쓰러졌다.



    오기섭은 "어떻게 내 애냐. 그럴 수는 없지 않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진숙은 "너랑 나랑 어렸을때부터 친구잖아. 그럼 내 애가 네 애 아니니? 네가 우리 애 아버지가 되어줄 수도 있는거지 뭘 그러냐"고 설명했다. 그 말에 배찬식은 "자꾸 장난치지 말고 아기 아빠가 누군지 말하라"고 보챘다.



    한편 진숙이 오기섭에게 "네 아이다"라고 말한 부분만 들은 이공희는 찬 물을 마시며 속을 달랬다. 그녀는 오기섭을 보자마자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리뷰스타 김혜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영아, 日 재력가와 재혼에 과거 속옷 입은 섹시화보 화제
    ㆍ차승원 공식 입장 "노아를 위해 작은 거짓말 했다".. 아내 이수진 거짓에세이 논란 해명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지드래곤♥키코` 은밀한 스킨십까지…이래도 아니야? `심야데이트` 포착
    ㆍ5조원 추가 투입해 내수부양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재입성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사업권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연간 6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는 구역의 주인이 바뀌어 면세점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26일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주류·담배·향수·화장품을 판매하는 DF1 구역은 롯데면세점에, DF2 구역은 현대면세점에 신규 특허를 부여했다고 발표했다.롯데면세점은 이번에 DF1을 확보해 2023년 제2터미널 면세사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에 인천국제공항에 복귀한다. 롯데면세점은 이번에 낙찰받은 사업권 운영을 통해 연간 60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순차적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고객 동선을 구축하고, 내외국인 출국객의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현대면세점은 기존 DF5(럭셔리 부티크)·DF7(패션·잡화)에 이어 세 번째 인천공항 구역을 확보했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인천공항에서 전 품목을 취급하는 유일한 면세사업자가 됐다”며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라현진 기자

    2. 2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320만1028주(발행주식 총수의 15.2%) 중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남겨둔 63만2500주(발행주식의 약 3%)를 제외한 256만8528주를 올해 모두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종가(121만5000원)로 계산하면 3조1225억원 규모다.두산은 자사주 소각 결정에 대해 “주주환원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은 당초 지난해 기준 16%대였던 자사주를 2027년까지 6%포인트 이상 소각해 10% 안팎을 남기는 방안을 추진해 왔는데, 사실상 전량 소각으로 방향을 틀었다.두산은 자사주 소각 등을 다음달 주주총회에 상정해 의결할 예정이다. 소각 시기 등 세부 계획은 이사회 등을 거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상장사의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이 먼저 나선 만큼 다른 기업도 자사주 소각 대열에 속속 합류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DS투자증권은 “두산은 자사주 소각을 우회할 방법이 있는데도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며 “전략적 제휴나 재무구조 개선을 이유로 우회하려는 다른 기업에 압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안시욱 기자

    3. 3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사업 기간은 영업개시일로부터 약 7년 후인 2033년 6월30일까지다. 관련법에 따라 최대 10년까지 계약갱신 청구가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사업권 운영을 통해 연간 약 6000억원 이상의 매출 신장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인천공항공사의 가이드에 맞춰 철저한 인수인계를 진행해 여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업개시 이후에는 순차적 리뉴얼을 통해 쾌적한 고객 동선을 구축하고, 내외국인 출국객의 트렌드에 발맞춘 다채로운 브랜드와 상품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체험형 요소를 적재적소에 도입해 면세쇼핑 편의를 높이겠다"고 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