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아 재혼 남편, 10년 전 억소리 나는 연봉…누군지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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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아의 재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남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영아는 지난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웨딩'이라는 제목으로 "어제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행복한 결혼을 했다. 매우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김영아의 재혼으로 알려진 남편은 일본의 유명 걸그룹 AKB48 기획한 '시바 코타로'로, 10년 전 한 방송에서 자신의 연수입이 1억엔(약 2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는 유명한 사업가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영아는 누구지? " "김영아 재혼 남편 부럽네요~ " "김영아 재혼 남편, 재력가인가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