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웨이, 전 대표이사 57억 배임 혐의 발생 입력2014.10.07 11:06 수정2014.10.07 11: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이웨이는 7일 전 대표이사 백기운 씨를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배임 관련 금액은 약 57억원으로, 백 씨가 재직기간 중 적법한 절차 없이 발행한 약속어음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어닝쇼크'에도 호평 쏟아지는 이유는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이러다 파산할 판" 등골 다 휘었는데…주가 100% 급등 '대반전' [종목+] 3 트럼프가 찍었다…토큰화 혁신 꿈꾸는 '온도 파이낸스'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