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주 국일신동과 이츠웰, 포시에스와 아스트 등 4곳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포시에스와 아스트는 기술성장기업. 이로써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26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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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업체는 60곳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