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협·농협·수협, 내년부터 휴대전화 본인인증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1월부터 신협, 농협, 수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에서 인터넷뱅킹이나 정기예금 가입 등 신규거래를 할 때 휴대전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5일 4개 상호금융중앙회와 함께 휴대전화 본인인증제 도입을 통한 내부통제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4개 삼호금융은 전산시스템 구축, 내규정비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휴대전화 본인인증 절차를 시행한다.

    이는 최근 잇따른 상호금융조합 임직원의 금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내부통제 강화방안에 따르면 4개 상호금융은 정기예금 및 정기적금 가입, 1000만 원 이상 대출, 인터넷뱅킹 등 4가지 주요 신규거래 때 휴대전화 본인인증제를 도입키로 했다.

    고객이 필수항목에 대한 수신 거부를 한 경우에도 창구안내 등 별도의 절차를 거쳐 횡령·사기 개연성이 높은 예·적금 해지, 1000만 원 이상 신규 대출, 통장 재발급 등 8개 항목에 한해서는 변동사항 발생 시 고객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금감원은 향후 도입 성과와 고객의 반응을 봐서 예금통장 신규개설 등 다른 금융거래에 대해서도 휴대전화 본인인증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와 관련 금감원은 고객에게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통지된 내용이 본인이 실행한 거래가 아닐 경우 즉시 거래 조합에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맹국에 분노 트럼프…"미국 석유 사든지, 호르무즈 가든지"

      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에 협조하지 않은 국가들을 상대로 "미국산 석유를 구매하던지, 호르무즈 해협에 가서 "그냥 가져가던지 하라”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

    2. 2

      엔비디아, 맞춤형칩 설계업체 마벨에 3조원 투자한다

      엔비디아는 마벨 테크놀로지에 20억달러(약 3조원)을 투자한다고 31일(현지시간)발표했다. 이 날 미국증시 개장전 프리마켓에서 마벨 주가는 약 12% 상승했다. 엔비디아 주가도 1.5% 올랐다. 로이터 등 ...

    3. 3

      "그럼 호르무즈로 직접 가라"…트럼프, 동맹국에 분노 폭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에 협조하지 않은 동맹국을 향해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미국산 석유를 구매하든지, 아니면 호르무즈 해협으로 직접 가서 확보하라&rdq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