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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형주펀드 '선방'…브라질펀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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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펀드 수익률
    지난주(10월2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는 -2.15%, 해외 주식형펀드는 -1.50%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세로 2000선이 무너지면서 코스피200인덱스펀드(-2.34%)와 주식기타인덱스펀드(-3.28%)는 2% 이상 손실을 봤다. 중소형주펀드가 -0.39%의 수익률을 기록, 시장 대비 선방했다.

    자산 규모 500억원 이상, 운용 기간 1년 이상인 국내 일반주식형 펀드 119개 중 4개만 소폭의 수익을 냈다. ‘현대인베스트먼트로우프라이스1A1’(0.40%) ‘메리츠코리아1C-A’(0.23%) 등이 양호한 성과를 내면서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신영마라톤A1’(-4.22%) ‘한국투자한국의힘1A’(-3.89%) 등은 손실폭이 커 최하위권으로 내려앉았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일본펀드, 유럽펀드가 각각 0.51%, 0.30%의 수익률로 선전했다. 브라질펀드(-3.68%) 러시아펀드(-2.58%) 중국펀드(-2.04%) 등 주요 신흥국펀드의 손실폭이 2~3%로 두드러졌다.

    순자산 500억원 이상, 운용 기간 1년 이상인 해외 주식형펀드 67개 중 25개가 수익을 거뒀다. ‘한국투자KINDEX중국본토CSI300ETF’(2.37%)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UH)A’(1.91%) 등 중국본토펀드들이 2% 안팎의 수익률을 기록, 상위권에 올랐다. ‘슈로더차이나그로스A(C-A)’(-3.70%) ‘슈로더라틴아메리카A(C-A)’(-3.52%) 등은 3% 넘는 손실을 낸 탓에 최하위권 펀드로 밀렸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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