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국제영화제` 박유천 "정유미, 순한 이미지 예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유천이 정유미와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3일 오후 4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 비프(BIFF) 빌리지에서 영화 ‘해무’ 박유천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영화 ‘해무’로 탄탄한 연기력을 펼친 박유천이 ‘배우의 탄생, 박유천’이라는 주제로 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유천은 “‘소나기’, ‘클래식’, ‘시월애’ 같은 작품에 출연해 연기하고 싶다. 최근에 ‘비긴 어게인’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 요즘에 그런 작품이 많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함께 해보고 싶은 배우로 ‘정유미’를 꼽아 눈길을 끌기도. 박유천은 “정유미와 정말 해보고 싶었다. 근데 지금 드라마를 찍고 계시더라. 정유미 씨와 함께 연기해 보고 싶다. 순한 이미지가 예쁜 거 같다”고 말하며 ‘로맨스가 필요해’에 이어 ‘연애의 발견’을 통해 ‘로코퀸’으로 등극한 배우 정유미와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해무’는 한 때 여수 바다를 주름잡던 ‘전진호’에서 배를 잃을 위기에 처한 선장 철주(김윤석 분) 배에 숨어사는 인정 많고 사연 많은 기관장 완호(문성근 분), 선장의 명령을 묵묵히 따르는 행동파 갑판장 호영(김상호 분), 돈이 세상에서 최고인 거친 성격의 경구(유승목 분) 욕구에 충실한 선원 창욱(이희준 분), 이제 갓 뱃일을 시작한 순박한 막내 동식(박유천 분)이 목숨 걸고 바다를 건너 온 밀항자들과 운명의 한 배를 타게 되면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



    한편 영화 ‘해무’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유천에 이어 4일 오후 3시 20분 1,8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명량’의 최민식 배우가 ‘이순신이 된 연기신, 최민식’이라는 주제로 팬들을 만난다.
    리뷰스타 송지현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현정화와 얽힌 기이한 인연
    ㆍ탕웨이, 한 번 더 실존인물로… ‘황금시대’ 어떤 영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고준희 마스터우, 열애설 부인 ‘아니라더니 같이 심야 영화를?’ 관심 집중
    ㆍ[이슈N] 삼성전자 3Q 실적 `쇼크`‥中 저가폰 공세에 `비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 사로잡은 '조선미녀'..K-선크림이 1억개나 팔린 이유

      한국콜마와 구다이글로벌이 공동 개발한 선케어 제품들의 지난 5년간 누적 판매량이 1억개를 돌파했다.24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 등 선케어 제품들의 지난 5년간 누적 판매량이 1억개를 넘어섰다. 약 1.6초에 1개씩 판매된 셈이다.조선미녀 맑은쌀 선크림은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선크림 부문 1위에 오른 글로벌 히트 상품이다. 조선미녀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며 ‘K-뷰티’ 흥행의 시작을 알린 신호탄이 된 제품이란 평가다.라운드랩의 자작나무 수분 선크림은 2025년 미국 NBC가 선정한 ‘최고의 선크림’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스킨1004의 여러 선케어 제품군도 혁신적인 제형과 효능으로 연일 판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구다이글로벌의 성장은 국내 최초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시스템을 도입한 한국콜마의 협업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자체 생산 설비가 없는 브랜드라도 트렌드 분석력과 마케팅 기획력만 있다면 한국콜마의 ODM 기술력과 결합해 글로벌 히트 제품을 창출할 수 있음을 증명해낸 것이다.한국콜마는 지난 23일 서울 내곡동 종합기술원에서 이를 기념하는 ‘오버 더 레인보우 오브 구다이’(Over the rainbow of goodai) 행사도 열었다. 양사가 지난 5년간 함께 일궈 온 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박상용 연우 대표이사 등이 구다이글로벌과 계열사 브랜드 임직원들을 맞았다. 구

    2. 2

      "목돈 주고 가전 사지 마세요"…매장직원이 나서서 말린 이유 [현장+]

      "이 제품은 목돈 주고 사시는 것보다 제휴카드 엮어 '구독'하시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전자 베스트샵 더현대서울점. 신혼가전이나 효도용 가전을 둘러보러 온 고객들에게 매장 직원들이 제품 구매보다 구독을 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매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세탁기나 에어컨 상담 고객 10명 중 8명 정도는 구독을 선택한다"며 "직접 관리하기 번거로워하는 부모님 세대 위주로 정기 세척과 케어 서비스가 포함된 구독을 훨씬 선호한다"고 귀띔했다.지표로도 나타난다. LG전자의 지난해 가전 구독 매출은 약 2조5000억원으로 전체 가전 매출의 53%를 차지했다. 고객 두 명 중 한 명 이상이 구매 대신 구독을 택한 셈이다. 사측이 전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구독형 서비스 등 고객 접점 기반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도 이런 배경이 있다.  92%가 "추천"…현장·온라인서 긍정 반응구독 중심으로의 전환에는 높은 고객 만족도가 뒷받침됐다. 조사전문기관 트루 임팩트가 지난해 LG전자 가전 구독 이용 고객 2979명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2%가 "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실제 현장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이날 LG전자 베스트샵 트윈타워점에서 아버지 환갑 선물로 이동형 스크린 '스탠바이미'를 알아보던 홍모 씨(32)는 "직원이 오히려 구독을 권해서 놀랐다"며 "설명을 들어보니 알아서 관리해 주는 게 편할 것 같아 마음을 바꿨다"고 했다. 더현대서울점에서 에어컨과 세탁기를 둘러보던 곽모 씨(62)도 "이미 냉장고를 구독형으로 쓰고 있다"며 "알아

    3. 3

      산업부, 이번 주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 나선다

      정부가 이번 주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에 나선다.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원유와 나프타 수급이 끊기고, 그 여파가 산업계 전반으로 퍼질 조짐을 보이면서다. 산업통상부는 기업들의 나프타 수출을 제한하고, 매점매석을 감시하기로 했다. 나프타 수급 상황이 더욱 악화할 경우 정부가 임의로 업체별 원료 공급과 생산 계획을 변경하는 카드까지 꺼내 들기로 했다.양기욱 산업통상부 산업자원안보실장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동상황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에서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프타 긴급 수급 조정 조치 방안을 이번 주 내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조치가 시행되면 각 나프타를 생산하는 정유업체들과 나프타를 활용해 화학 원료를 생산하는 석유화학 업체들은 정부에 나프타 생산량과 비축량 등을 보고해야 한다. 정부는 이 수치들을 바탕으로 매점매석 행위에 나선 업체는 없는지 점검하게 된다. 적발된 업체는 사업자 등록 취소까지 가능하다.정부는 나프타를 생산하는 정유업체들의 수출도 제한하기로 했다.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사용할 나프타도 부족한 상황인 만큼 수출 물량을 국내로 돌려 석유화학 기업들의 가동률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이미 호르무즈 사태 이후부터 대부분 수출 물량을 내수로 돌린 상태"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나프타 수출 제한으로 얻을 실익이 적다는 것이다. 지난해 기준 국내 석유화학 업체들은 필요로 한 나프타의 55%를 국내 정유사에게서 받아오고, 나머지는 수입해오고 있다. 수입 나프타의 대부분이 현재 공급이 끊긴 상황이고, LG화학, 여천NCC 등 나프타분해설비(NCC) 업체의 가동 중단으로 이어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