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절친 박지성이 맨유로 돌아온다”… 앰버서더 위촉 축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루니와 퍼디난드가 박지성 앰버서더 위촉 소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사진 = BBC)



    루니· 퍼디난드, "박지성 앰버서더 위촉 축하해"



    웨인 루니와 리오 퍼디난드가 3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복귀를 격하게 반겼다.



    맨유는 지난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지성의 앰버서더 위촉을 발표했다. 앰버서더란 맨유의 역대 전설들이 전 세계를 돌며 맨유를 홍보하는 명예직이다.



    보비 찰튼을 비롯해 데니스 로, 게리 네빌, 앤디 콜, 피터 슈마이켈, 알렉스 퍼거슨 등만이 영예를 누렸다. 모두 유럽 출신이며 6명 중 5명이 영국계다.



    비유럽 최초, 아시아 최초로 발탁된 박지성은 오는 5일 에버튼전에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함께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 올라 위촉행사를 갖는다.



    이에 웨인 루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친구 박지성이 맨유의 앰버서더가 돼 기쁘다. 다시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온 박지성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반겼다.



    올 시즌 맨유에서 퀸즈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한 퍼디난드도 SNS를 통해 “박지성은 맨유의 임직원, 선수 일동 모두에게 존경받고 있는 영웅이다. 언제나 희생적이고 이타적인 그가 다시 맨유로 돌아와 격하게 반긴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한편,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 앰버서더 위촉 환영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 앰버서더 위촉 환영, 너무 영광스럽다”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 앰버서더 위촉, 한국의 전설이 맨유의 전설이 됐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종민기자 jkght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분희 교통사고 중상.. 현정화와 얽힌 기이한 인연
    ㆍ탕웨이, 한 번 더 실존인물로… ‘황금시대’ 어떤 영화?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고준희 마스터우, 열애설 부인 ‘아니라더니 같이 심야 영화를?’ 관심 집중
    ㆍ[이슈N] 삼성전자 3Q 실적 `쇼크`‥中 저가폰 공세에 `비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中 보조금 줄이자…글로벌 전기차 판매 첫 후진

      중국, 미국 등 자동차 대국이 보조금을 줄인 여파로 지난달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뒷걸음질 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전기차 판매량이 줄어든 건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업계에선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와 함께 시장의 중심도 미·중에서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지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1일 영국 시장조사업체 벤치마크미네랄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올 1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한 120만 대를 기록했다. 1월 기준 전기차 판매량이 줄어든 건 이 업체가 세계 판매량을 집계하기 시작한 2023년 이후 처음이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1월 기준 2023년 66만 대, 2024년 110만 대, 2025년 130만 대로 매년 늘었다.주요국이 전기차 보조금을 축소한 게 발목을 잡았다. 중국은 작년 말 전기차 구매를 장려하기 위해 도입한 구매세 면제 정책을 종료하고, 올해부터 전기차 가격의 5%를 세금으로 물리고 있다. 또 정액이던 전기차 보조금을 올해부터 가격 비례 방식으로 바꾸면서 소형 전기차 판매가 줄었다. 이로 인해 올 1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지난해 1월보다 20% 감소한 60만 대에 그쳤다.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의 1월 판매량(9만여 대)도 1년 전보다 33% 급감했다. 월간 판매량으론 2022년 초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전기차 세액공제(최대 7500달러)를 지난해 9월부터 중단한 데다 내연기관차에 대한 각종 규제를 없앤 게 맞물린 결과다. 미국은 자동차 회사별로 정부가 제시한 평균연비(CAFE)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벌금을 물리기로 했지만, 지난해 이 규제를 없앴다.반면 유럽의 1월 전기차 판매량은 32

    2. 2

      대한항공, 美 LA 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 조성

      대한항공이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국제공항에 차세대 플래그십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LA국제공항 라운지는 대한항공이 글로벌 공간 디자인 전문업체 LT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에 의뢰해 22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성했다. 약 650억원이 투입됐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선보인 이 라운지에는 통합 대한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철학이 들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네 번째)이 정식 개장에 앞서 지난달 26~27일 LA국제공항 라운지에서 연 사전 공개 행사에서 황오렬 LA공항 지점장(두 번째), 데이비드 페이시 기내식기판·라운지 부문 부사장(세 번째), 이진호 미주지역본부장(다섯 번째), 강기택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여섯 번째)과 박수를 치고 있다.신정은 기자

    3. 3

      롯데케미칼, 말레이서 1조 손실

      롯데케미칼이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설립한 말레이시아 생산법인이 지난해 1조원이 넘는 세전손실을 냈다. 초대형 석유화학단지 조성 사업인 라인(LINE)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서 매출은 늘었지만, 초기 투자 비용과 범용 제품 가격 하락 등이 반영돼 손실 폭이 커졌다.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의 말레이시아 법인인 롯데케미칼타이탄(LC타이탄)은 지난해 매출이 79억4100만링깃(약 2조9531억원)으로, 1년 전보다 6.8% 늘었다. 라인 프로젝트가 작년 10월 상업 생산에 들어가면서 50%를 밑돌던 가동률이 61%로 오른 덕분이다. 라인 프로젝트는 롯데케미칼이 인도네시아 반텐주에 연간 에틸렌 100만t, 프로필렌 52만t 등 기초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나프타분해설비(NCC)를 구축한 사업이다. 투자 비용은 39억5000만달러(약 5조7157억원)다.세전손실 규모는 같은 기간 15억6900만링깃(약 5835억원)에서 27억5600만링깃(약 1조249억원)으로 1.8배로 불었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 4분기 상업 가동을 시작한 라인 프로젝트의 감가상각비와 이자 비용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에틸렌 수익성이 떨어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작년 하반기 동남아 지역 에틸렌 스프레드(제품 가격과 원료 가격 차이)는 t당 140~180달러로, 손익분기점(t당 250~300달러)을 밑돌았다.장선표 LC타이탄 대표는 “최신형 설비로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를 확대해 차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안시욱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