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파생상품 투자자 보호와투자 활성화를 위해 미국 CME그룹과 공동으로 개인 투자자 대상 파생상품 전문교육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CME그룹은 국내 증권사와 선물사에서 개인 투자자 교육신청을 받은 후, 해당 신청자의 파생상품 교육 필요성 검증 등 선정절차를 통해 개인 투자자 대상 `사이버 선물옵션 기초`, `사이버 선물옵션 실전매매` 등 금융투자교육원의 이러닝 교육 수강료를 지원합니다.



개인 파생상품 투자자는 CME그룹 협력 증권사 또는 선물사를 통해 이달 15일까지 수강신청을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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