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는 1일 윤웅원 일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원의 일시 대표이사 선임 결정에 따라 대표이사가 임영록 전 회장에서 윤웅원 일시 대표이사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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