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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노트4 '포토 노트' 개발 디오텍…"HCI 투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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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노트4 기능 '포토 노트' 주목…"모바일 디바이스 가치 향상"
    갤노트4 '포토 노트' 개발 디오텍…"HCI 투자 집중"
    [ 김민성 기자 ] 디오텍삼성전자 '갤럭시 노트4' 내 디지털 데이터 변환 솔루션 '디오잉크 트레이서(DioInk Tracer)'를 공급한다.

    디오잉크 트레이서는 '갤럭시 노트4' 내 문서 인식 기능 중 하나인 '포토 노트'의 주요 기능 중 하나. 필기 문서 및 다양한 폰트로 인쇄된 문서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해 주는 디오텍의 독자적인 데이터 변환 기술이다.

    사용자가 기록하고자 하는 정보를 카메라로 찍으면 필기 S노트와 연동하면 편집과 수정이 가능한 문서로 재편집한 뒤 저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회의나 강의 중 화이트보드나 필기한 노트를 촬영한 뒤 필요한 부분만 저장하여 삭제 또는 수정하는 편리한 기능이다.

    특히 별도 언어 별 인식 엔진이나 입력기 없이 다국어에 대한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글로벌 모델인 '갤럭시 노트4'에 최적화된 기술이라는 평가다.

    권철중 디오텍 대표이사는 "글로벌 활용성이 강점인만큼 ‘갤럭시 노트4’의 다양한 언어권 사용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기술 연구 투자로 모바일 디바이스의 활용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혔다.

    디오텍은 인프라웨어의 계열사로 HCI 기술 전문기업이다. 필기인식 및 음성인식, 광학인식(OCR-Optical character reader) 등 감성 인식 인터페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의 가치를 높여주는 다양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주요 제품은 디오펜 및 디오노트, 디오딕, 디오스피치 등이다.

    한편 '갤럭시노트4'는 지난달 26일 국내 및 중국 출시 첫날부터 예약 물량이 조기 소진되는 등 인기을 끌고 있다. 이달 말까지 10월까지 전세계 140여 개국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한경닷컴 김민성 기자 m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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