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일지‘ 정일우, 가짜 고성희 등장에 “빨리 가려내지 않으면…”
[연예팀] ‘야경꾼일지’ 정일우가 가짜 고성희 등장에 당황했다.

9월30일 MBC ‘야경꾼일지’에는 가짜 도하(고성희)의 등장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이린(정일우)과 무석(정윤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똑같은 모습을 하고 나타난 진짜 도하와 사담(김성오)의 계략으로 만들어진 가짜 도하 사이에서 이린과 무석을 진위를 판별하기 위해 야경꾼 표식을 확인했지만 둘 다 이 낙인을 가지고 있었다.

둔갑술에는 원혼이 깃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린을 따라다니는 귀신3인방을 통해서도 이를 확인할 방도가 없었다.

이에 조상현(윤태영)은 “빨리 가려내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 닥칠 수 있다”며 앞으로의 상황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야경꾼일지’ 가짜 도하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야경꾼일지, CG대단” “야경꾼일지, 어케 가려내지 저걸” “야경꾼일지, 솔로몬의 재판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야경꾼일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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