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와 박재범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다.



가수 에일리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사진이 꼭 두 장을 한 장으로 합성한 것 같지? 오랜만에 본 우리 재범이 오빠~ 수고했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고 있는 에일리와 박재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일리와 박재범은 얼굴을 가까이하고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정하게 친분을 과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에일리 박재범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에일리 박재범” “에일리 박재범, 귀여워” “에일리 박재범, 뽀샤시하다” “에일리 박재범, 어디서 만난거지” “에일리 박재범, 친해보여” “에일리 박재범,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25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매거진’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제시카 "멤버들이 더이상 소녀시대 멤버 아니라고 통보".. 갈등 있었나?
ㆍ[포토]황보라, 핫핑크 시스루 `신경쓴 듯 안쓴 듯 섹시한 매력`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9만8천원↑
ㆍ내일부터 단통법 시행··휴대폰 시장 정상화될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