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더 이상 소녀시대 아냐..소속사와 멤버에 통보 받아" 팬들 당황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 퇴출설이 게재돼 사실 논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월 30일 제시카는 자신의 중국 SNS를 통해 “다가오는 공식 스케줄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었으나 회사와 8명으로부터 내가 더 이상 소녀시대 멤버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소녀시대 활동을 우선시하며 적극적으로 전념하고 있는데 정당치 않은 이유로 이런 통보를 받아서 매우 당혹스럽다”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것.



이에 일부 팬들은 해당 글이 제시카 SNS에 게재됐긴 하지만 공식 입장이 아닌 SNS 글인 만큼 해킹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제시카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제시카 퇴출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갑자기 탈퇴설이라니 무슨 말이야” “제시카, 아침부터 무슨 난리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그것이 알고싶다` 뼈 동굴·�빗 개울 괴담…한국판 `마이너리티 리포트` 충격
ㆍ애플 국내 벤처기업에 피소··가처분까지? 아이폰6 판매금지되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포토]황보라, 핫핑크 시스루 `신경쓴 듯 안쓴 듯 섹시한 매력`
ㆍ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기본급 9만8천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