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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2040선 회복…외인 엿새 만에 매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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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2040선을 회복했다.

    25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59포인트(0.37%) 내린 2043.23를 나타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미 주택 경기지표 호조에 힘입어 반등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8월 신규주택 판매가 50만4000건으로 전월 대비 1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 5월 이후 6년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예상치인 43만건도 큰 폭으로 상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엿새 연속 '사자' 기조로 돌아섰다. 현재 49억 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억 원, 20억 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의료정밀(0.79%), 증권(0.95%), 종이목재(0.74%), 섬유의복(0.72%) 등의 오름폭이 비교적 크다. 비금속광물(-0.84%), 철강금속(-0.30%), 운수창고(-0.04%) 등만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현재 전날 대비 0.96%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1.47%), 한국전력(0.85%), 현대모비스(1.20%), 신한지주(0.19%)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포스코(-1.03%), NAVER(-0.84%), KB금융(-0.50%), 아모레퍼시픽(-0.75%) 등은 떨어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상승 중이다. 현재 1.92포인트(0.33%) 오른 582.34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8억 원, 7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7억 원 매도 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0원(0.33%) 오른 104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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