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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하루만에 반등…현대차그룹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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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전날 급락했던 현대차그룹주들이 상승반전했다.

    19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1.76포인트(0.60%) 오른 2060.08을 기록중이다.

    뉴욕증시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의 초저금리 유지 효과에 상승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428억원, 기관이 16억원 어치를 순매수중이다. 외국인은 418억원 매도우위다.

    전날 한국전력 부지 매입에 따른 부담으로 9%대 하락하며 코스피 약세를 부추겼던 현대차그룹주들이 일제히 반등에 나섰다. 현대차가 1.26%, 기아차가 1.10% 오르고 있고, 현대모비스는 보합이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상승중이다. 삼성전자, 포스코, SK하이닉스, 신한지주, SK텔레콤이 오르고 있다. 전날 급등했던 한국전력은 0.22% 떨어지는 중이다.

    업종별로는 은행(2.34%), 증권(1.97%), 건설업(1.37%) 등의 오름폭이 크다.

    코스닥지수도 2.38포인트(0.41%) 상승한 579.32로 나흘째 오르고 있다.

    개인이 14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억원, 4억원 매도우위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0원(0.05%) 오른 104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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