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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게임’ SF, 다저스 턱밑 추격.. 류현진 부담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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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은 올해 샌프란스시코전에 3차례 등판, 2승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다.(자료사진 = LA다저스)



    류현진(27,LA다저스)이 매우 부담스런 경기에 출격한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현재, 2014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다.



    하지만 바로 아래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다저스의 경기 일정이 없었던 이날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피비의 호투와 포지의 맹타로 6-2 승리, 홈 9연승을 질주하며 다저스에 2게임 차이로 따라붙었다.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는 13일부터 지구 우승의 분수령이 될 3연전 맞대결을 치른다. 다저스는 지난 7월 샌프란시스코와의 3연전을 스윕한 바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여세를 몰아 설욕을 벼르고 있다.



    매우 중요한 원정 3연전에 첫 경기에 나서는 류현진으로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맞대결에서 승리하면 승차는 3게임으로 벌어진 가운데 그레인키와 커쇼가 이어 등판해 굳히기에 들어갈 수 있지만, 패한다면 1게임차로 급격하게 좁아진다.



    류현진은 올해 샌프란스시코전에 3차례 등판, 2승1패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 중이다.



    두 팀은 이번 3연전에서 팀내 최고 선발 투수 3명을 나란히 올린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범가너(17승)와 맞대결한다.



    범가너는 올 시즌 다저스를 상대로 네 번째 선발 등판이다. 지난 등판에선 2승1패 평균자책점 2.41을 기록했다. 최근 범가너의 컨디션은 매우 좋은 상황이다.



    범가너는 후반기 들어 10경기 7승 2패 평균자책점 2.19의 매우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전반기까지 3점대 중반이었던 평균자책점도 어느덧 2점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15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으로서는 매우 부담스러운 일전이다.
    김민혁기자 minhyu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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