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맑고 큰 일교차, 추석 연휴 내내 이어져
[라이프팀] 추석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9월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온은 전국이 20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지만 한낮에는 서울과 대전 30도, 대구 31도까지 올라가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날 전망이다.

또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까지 추석 기간 내내 대체로 맑고 큰 일교차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가위 보름달은 전국에서 환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석 맑고 큰 일교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석 맑고 큰 일교차, 즐거운 추석 보내야지” “추석 맑고 큰 일교차, 보름달 볼 수 있겠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연합뉴스TV 뉴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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