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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하이證 정재훈, 대회 1위 '등극'…하루 만에 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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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국내 증시가 혼조세를 보이면서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 인하란 호재가 있었지만 관망심리가 높아지며 지수는 뒷걸음질쳤다. 코스닥지수는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연중 최고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선임차장은 전날에 이어 참가자들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정 차장은 누적수익률을 하루 만에 15.34%포인트 개선시키면서 김한상 우리투자증권 테헤란로 WMC 대리를 제치고 누적수익률 기준 1위에 등극했다. 정 차장의 누적수익률은 68.59%로 김 대리(68.10%)와 0.49%포인트 차이를 벌렸다.

    정 차장의 수익률 상승은 5628주 보유하고 있던 한국사이버결제가 이틀 연속 상한가로 치솟은 덕이다.

    NHN엔터테인먼트는 한국사이버결제 지분 30.1%를 642억 원에 인수한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주당 평균 매입가액은 약 1만2586원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사이버결제 최대주주는 오는 11월28일 NHN엔터테인먼트로 변경될 예정이다.

    그가 갖고 있는 코스온CJ E&M도 상승세를 탔다. 코스온의 경우 이날 8% 이상 급등하며 정 차장의 수익률 상승에 일조했다.

    정 차장 이외에 김 대리와 이용진 한국투자증권 건대역지점 차장, 인영원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과장, 박상용 동부증권 평촌지점 부지점장 등이 이날 0.8~2.51%의 수익률을 냈다.

    반면 박민종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과장과 박준모 NH농협증권 코엑스지점 대리, 배승호 하나대투증권 청담금융센터 대리는 수익률이 떨어졌다.

    2014 한경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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