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과 열애설에 휩싸인 아미의 연예계 인맥이 뒤늦게 화제 되고 있다.



가수 아미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가수 정동하와 JK김동욱, 지나, 배우 배슬기와 구지성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각각 게재했다.



아미는 정동하, 구지성과 찍은 사진에서는 서로 몸을 밀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동하의 분장한 모습과 아미, 구지성의 선글라스 패션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미는 구지성과 얼굴을 맞댄 포즈를 취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또 아미는 배슬기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미는 배슬기에게 기대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가 하면 배슬기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다.



아미 친분 공개에 누리꾼들은 "아미, 신인인데 인맥이 화려하네", "아미, 중고 신인인가", "아미, 인맥 좋네", "아미, 인맥 으리으리하네", "아미, 배슬기와 친하구나", "아미, JK김동욱과는 어떤 사이?", "아미, 연예인들과 친분이 꽤 있나보네", "아미, 인맥 인증샷 많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미는 1일 오전 가수 손호영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가수 손호영 소속사인 MMO 관계자는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손호영과 아미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리뷰스타 박근희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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