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끝없는 사랑` 황정음, 유산기로 찾은 병원에서 류수영-서효림과 재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황정음이 류수영, 서효림 부부와 마주쳤다.



    31일 방송 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연출 이현직|극본 나연숙)에서 유산기로 병원을 찾은 서인애(황정음 분)이 한광훈(류수영 분), 천혜진(서효림 분) 부부와 마주쳤다.



    석방 후 서인애의 집을 찾아 행패를 부린 박영태(정웅인 분)의 수하들이 밀친 탓에 임신 중 배를 부딪친 서인애는 결국 배가 아파 하혈을 한다.



    유산기를 눈치 챈 경자(신은정 분)는 조원규(최성국 분)의 도움으로 대문 밖 100m도 나갈 수 없다고 으름장을 놓았던 박영태 수하들을 쫓아내고 병원으로 향한다.



    경자와 조원규의 부축을 받고 의사를 만나러 가던 서인애는 우연히 그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한 천혜진과 한광훈을 마주친다.



    아기를 안고 있는 천혜진과 그녀가 앉은 휠체어를 다정히 밀어주는 한광훈의 모습에 서인애는 눈을 떼지 못하고 경자는 "이럴 죽일 경우를 다 봤나. 미국에 있다던 놈이 왜 여기 있냐."라며 화를 낸다.



    뒤이어 그 자리에 도착한 천태웅(차인표 분)과 진양자(최지나 분) 역시 갑작스런 서인애와의 만남에 깜짝 놀라고 어디가 안 좋은지 묻는데 인애 이모는 "유산기가 있어서 왔다. 당신들이 한광훈 뺏어간 다음부터 초죽음을 당하고 있는 서인애다."라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몸이 좋지 않아 그냥 빨리 가자고 말하던 서인애는 결국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한광훈은 조원규에 안겨황급히 떠나는 인애를 안타깝게 바라봤다.
    리뷰스타 임지혜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권오중 아내 얘기 나오자 유재석에게 "지금 나를 동정하나" 발끈
    ㆍ메이 타 테 아웅, 미인대회 우승 취소 통보에 `2억원 왕관` 들고 도주 `무슨 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남궁민, 홍진영 올 A 성적표에 깜놀 "따뜻한 인간미가 없어" 폭소
    ㆍ공정위, 카카오 제재 시사 "약탈적 경쟁 살펴볼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훨훨 난 코스피에 외국인 지분가치 급증…순대외자산 5년만에 감소

      코스피지수가 6000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역대급 상승한 가운데 지난해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 금액이 두 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외금융부채의 역대 최대 폭 증가로 이어져 순대외금융자산(자산-부채)이 5년만에 감소로 전환됐다.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국제투자대조표'에 따르면 지난해 순대외금융자산은 9042억달러로 집계됐다. 2024년 1조1020억달러에서 1978억달러 감소했다. 코로나19 영향이 있었던 지난 2020년 305억달러 줄어든 이후 5년 만에 순대외자산 감소가 나타났다.이는 대외금융부채가 급격하게 늘어난 영향이다. 대외금융부채는 지난해 1조9710억달러(잔액 기준)로 2024년(1조4105억달러) 대비 5604억달러 급증했다. 이런 증가폭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직접투자가 2870억달러에서 3153억달러로 283억달러 늘어난 가운데, 증권투자가 8349억달러에서 1조3549억달러로 5200억달러 급증했다.증권투자 중에선 외국인의 지분증권(주식) 투자액이 4512억달러에서 9100억달러로 두 배 넘게 불어났다. 부채성증권(채권)은 같은 기간 3837억달러에서 4450억달러로 613억달러 늘었다.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75.6% 상승해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외국인 보유 주식의 지분가치가 오른 영향이 반영됐다. 한은에 따르면 5200억달러의 증권투자 증가액 중 가격 상승 등 비거래요인에 따른 것이 4643억달러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신규 취득 등 거래요인이 작용한 것은 557억달러에 불과했다.대외금융자산도 2조8752억달러로 전년 대비 3626억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지만 대외금융부채 증가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가 9943억달러에서 1조2661억달러로

    2. 2

      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신임 회장에 정대진 전 차관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정기총회를 열고 정대진 전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사진)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와 행정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1993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보협력과장·산업경제정책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창의산업정책관, 투자정책관, 통상정책국장 등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보직을 두루 거쳤다.2021년부터 2023년 9월까지는 산업부 장·차관을 직접 보좌하며 대외 협상·전략 기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통상차관보를 역임했다.KAMA는 "정 회장은 자동차 산업과 통상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 속에서 협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정 회장은 다음 달 3일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3. 3

      [단독] '품귀' 여전한 실버바…상반기에도 은행서 못 산다

      ‘품귀 현상’ 장기화로 최소 올해 상반기까진 은행권에서 실버바를 구매할 수 없게 됐다. 주요 은행들이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판매 재개 시기를 줄줄이 미루고 있어서다.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최근 실버바 판매 재개시기를 다음달에서 7월로 미뤘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도 하반기에 판매를 다시 시작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들 은행은 한국조폐공사와 한국금거래소 등 공급사의 물량 부족으로 지난해 10월 말 실버바 판매를 중단했다.은값 폭등에 따른 매수수요가 쏟아진 영향이 컸다. 국제 은 선물가격(3월 인도분)은 지난달 말까지 사상 최고가를 거듭 갈아치우며 트로이온스당 115달러까지 치솟았다. 그 후 매파(통화 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차기 Fed 의장에 지명된 ‘워시 쇼크’로 60달러대까지 폭락했지만, 최근 반등하며 이날 8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은값이 크게 떨어졌음에도 국내에선 투자 열기가 쉽게 식지 않는 분위기다. 지난 20일 기준 신한은행의 실버뱅킹(은 통장) 계좌 수는 3만6649개로 이달 들어 1703개 증가했다. 은값 급락으로 잔액(3120억원)은 이 기간 1338억원 줄었지만 신규 투자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증권사 계좌로 은에 간접투자하는 상품들의 거래도 여전히 활발하다. KODEX 은 선물(H) ETF의 지난 24일 거래량은 약 1141만주에 달했다. 최근 가격 반등에도 금융시장에선 은값이 또 한 번 조정받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오재영 KB증권 연구원은 “워시 쇼크에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중국 상하이선물거래소 등의 증거금 인상 충격까지 더해져 빚을 내 은 파생상품을 사들인 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