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컴백 슈퍼주니어, 그들이 정규 7집 ‘MAMACITA’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글로벌 한류 제왕 슈퍼주니어(규현, 이특, 희철,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가 정규 7집 ‘MAMACITA(마마시타)’를 발표하고 화려하게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정규 7집 ‘MAMACITA’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그리웠던 시간이었다. 어느 때보다 설렌다. 활동을 기다려 왔다. 오랜만에 내는 앨범이라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고 정규 7집 활동을 앞둔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치고 합류한 이특은 “걱정을 많이 했다. 행복한 시간이 지금 이 순간이다. 울컥하는 병이 생겼다.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멤버들이 도움을 줬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 것이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MAMACITA(아야야)’를 비롯해 슈퍼주니어의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유영진, 돈 스파이크, 테디 라일리, 히치하이커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타이틀 곡 ‘MAMACITA(아야야)’는 인도 퍼커션 리듬을 바탕으로 한 드럼 사운드와 DJ리믹스를 연상케 하는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어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세상의 다양한 문제와 아픔에 대한 마음을 나누고 공감해주기를 호소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슈퍼주니어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예전 노래들은 혼자 부르기에 힘든 노래가 많은데 이번에는 뉴 잭 스윙 장르라 회식자리에서도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다.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멤버 동해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Shirt’는 라틴 느낌의 퍼커션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남자가 셔츠를 입었을 때 느껴지는 남성미를 위트있게 풀어냈으며 감성적인 하모니의 레트로 R&B 발라드 곡 ‘Islands’는 슈퍼주니어 멤버간의 우정은 물론 팬들과의 우정을 `섬과 섬을 이어주는 다리`에 비유한 가사가 특별함을 더한다. 더불어 이별 후 연인에 대한 그리움으로 담은 올드 스쿨 R&B 소울 곡 ‘춤을 춘다(Midnight Blues)’, 곧 사라져버릴 사랑을 백일몽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댄스 곡 ‘백일몽(Evanesce)’, 이별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R&B POP 곡 ‘사랑이 멎지 않게(Raining Spell for Love)’ 등은 슈퍼주니어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도 소박하고 진실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업템포 R&B 곡 ‘THIS IS LOVE’,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지자는 내용의 디스코 펑키 트랙 ‘Let`s Dance’, 세상에 예쁜 여자들이 많아서 행복하다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미디엄 템포 곡 ‘Too Many Beautiful Girls’, 헤어진 연인에 대한 감정을 환절기에 빗댄 미디엄 템포 곡 ‘환절기(Mid-season)’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슈퍼주니어는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 콘서트 브랜드 ‘슈퍼쇼’는 지난 2008년부터 3번의 아시아 투어와 2번의 월드 투어를 통해 지금까지 총 97회 공연, 누적관객수 135만 명 동원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한류 제왕다운 저력을 입증한 바 있으며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슈퍼쇼6’ 서울 공연을 통해 100회 공연 개최라는 대기록도 달성, 전세계 K-POP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슈퍼주니어는 “‘슈퍼쇼’가 공연 브랜드로 자리를 잡다보니까 부담이 되는 면도 많다. 이번에는 멤버들이 다 같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 일들이 잦았다. 준비를 잘해서 ‘슈퍼쇼’ 이름에 걸 맞는 것을 보여 드리겠다”며 “스케일이 워낙 크다보니 무대 장치에 대해 알아보는데 생각보다 굉장한 것들이 많다. 직접 와서 보지 않는 이상 설명하기에 부족한 것이 많다. 그날 직접 와서 보셨으면 좋겠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매 앨범마다 국내외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함은 물론 2009년, 2011년, 2012년 3번의 골든디스크 음반부문 대상 수상으로 ‘음반킹’ 등극, 2011-2012 각종 연말 가요시상식 대상 수상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으며 슈퍼주니어-M,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등 유닛 및 개별 활동을 통해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다운 면모를 입증한 만큼, 이번 앨범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10곡 꽉 채운 깔끔한 앨범이라 ‘슈퍼주니어만의 음악이구나’라는 평을 받고 싶다. 많은 것을 보여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 음악방송들이 시청률이 안 나와 아쉽다. 많이 보셨으면 한다.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 2012년 7월 선보인 정규 6집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 이후 2년여 만에 선보이는 정규 7집 ‘MAMACITA(마마시타)’는 발매에 앞서 오는 29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오프라인 발매는 오는 9월 1일이다.




    와우스타 유병철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과거 모습 공개…`분식집 아줌마?` 깜짝
    ㆍ메간폭스 글러브없는 개념 시구 "특별한 경험"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일본식 불황 초기단계"...집값이 가계부채 열쇠
    ㆍ"일본식 불황 초기단계"...집값이 가계부채 열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美대법원 ‘관세 선고’ 이르면 14일...백악관 “패소해도 다른 수단 많아”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의 적법성 여부에 대해 최종결정할 것으로 예상됐던 9일(현지시간) 관련 판결을 내리지 않은 가운데 오는 14일 관련한 판결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대법원이 오는 14일 주요 사건의 결정을 발표할 수 있다고 이날 법원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공지하면서다. 관련 전문가들은 이르면 14일 관세 사건 선고가 이뤄질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어떤 사건에 대해 판결할지 사전에 공개하지 않는 것이 대법원의 관례다.대법원은 ‘미국의 무역 적자가 비상사태이고, 이에 따라 각국에 관세를 부과해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처럼 대통령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지에 대해 심리 중이다.민주당 소속 주지사가 재임 중인 12개 주와 중소기업들이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앞서 1·2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같은 비상 권한을 활용해 전 세계에 관세를 부과한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연방대법원은 6대 3의 보수 우위 구도로, 그동안 주요 사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호적인 결정을 한 전례가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관세 부과 권한을 제한하더라도 무역확장법 232조 등 다른 법을 동원해 관세 정책을 유지하려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기존처럼 제한 없는 수준의 관세 정책을 펼치기에는 제약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백악관은 미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상 권한을 활용한 대규모 관세 부과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릴 경우에도, 다른 법적 수단을 동원해 동일한 정책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트럼프 대통

    2. 2

      순대국밥 주문 시 '두쫀쿠 1개'…'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현타

      "메인메뉴 주문 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1개 주문할 수 있습니다."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두쫀쿠를 검색하자 나온 한 닭발집의 안내 문구다.두쫀쿠 인기가 치솟으면서 매출 확대를 위해 두쫀쿠를 이른바 '미끼 상품'처럼 활용하는 자영업자가 늘고 있다. 디저트 전문점들은 원가 부담을 이유로 판매를 줄이거나 아예 접는 사례도 나타나는 가운데 나타난 기현상이다.닭발집 외에 초밥집, 순대국밥집에서도 사이드 메뉴로 두쫀쿠를 판매하며 판매 증대를 모색하고 있다.11일 한 분식집에서 판매하는 두바이김밥은 오전 11시 현재 일찌감치 품절된 상태다. 1인분 4만9900원이라는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쫀득하고 부드러운 쌀피와 녹진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가 한가득 들어가 식사와 디저트를 겸할 수 있는 메뉴다.두쫀쿠가 특유의 단맛 때문에 여러 개를 먹기에 어려움이 있다면 두쫀쿠 쌀 버전 두바이 김밥은 바삭함은 살리면서도 덜 달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 냉면 돈가스 판매점은 '두쫀쿠' 키워드로 호객행위를 하는 곳이다. 두쫀쿠를 판매하고 있지 않으면서도 메뉴명 자체를 두쫀쿠보단 김치우동 등으로 올려 이른바 낚시에 성공했다. 카페뿐 아니라 샌드위치, 떡집 등도 두쫀쿠 열풍에 합류했다.두쫀쿠 열풍이 1년 반 째 이어지면서 배달 앱을 통해 두쫀쿠를 판매하는 매장에서는 영업 시작과 동시에 동나는 일이 빈번하다. 오후에까지 수량이 남아 있는 일부 매장을 살펴보면 1인 1개 판매하면서 최소주문 금액을 2만원 정도로 올려놓은 곳, 또는 1개당 음료 1잔 주문 필수인 매장 정도다.울며 겨자 먹기로 해당 매장의 다른 빵을 2만원 채워 주문하거나

    3. 3

      이철 삼성D 대표 "앞으로 훨씬 많은 디스플레이 들어갈 것" [CES 2026]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에서 "이제 훨씬 더 많은 숫자의 디스플레이가 들어갈 것 같다"는 전망을 내놨다. 엣지 AI 확산과 로봇·웨어러블 등 폼팩터 다변화 영향으로 그에 맞는 자연스러운 형태의 디스플레이가 필요해서다. 이 사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전시장 내 삼성디스플레이 프라이빗 부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느 디바이스나 디스플레이가 없으면 굉장히 불편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AI 분야 관계자들이 삼성디스플레이 전시공간을 많이 찾는다면서 "앞으로 어떤 디바이스가 될지 모른다고들 하는데 다양한 콘셉트로 (디스플레이를) 만들어 보여주면 되게 좋아하고 긍정적으로 본다"며 "우리가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고 이미 사용하는 것의 변화된 모습, 변경된 디자인쪽으로 개발할 텐데 시계, 안경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안경을 쓰지 않는 사용자는 시계나 팬던트·목걸이 형태의 디바이스를 쓸 가능성이 크다. 이 사장은 여러 디바이스 각각에 들어갈 디스플레이를 모두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로봇·웨어러블 분야 신규 수요에 대해선 "우린 로봇이 아니라 로봇의 디스플레이를 하는 것"이라며 "(디스플레이 없이) 로봇만 있으면 이상하다. 정보도 표현해야 한다. 한편으로는 디스플레이를 축소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다른 한편으론 디스플레이를 굉장히 강조하는 이유"라고 전했다. 그는 한 조사기관이 현재보다 디스플레이 탑재량이 10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는 조사 결과를 인용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