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비행기에 담은 '희망'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매거진이 마련한 ‘2014 행복한 진로 토크콘서트’가 28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렸다. 특성화고 학생 대표와 황우여 교육부 장관(왼쪽 네 번째), 김관복 서울부교육감(두 번째),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오른쪽 세 번째), 이희주 한국경제매거진 사장(맨 오른쪽)이 ‘희망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