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는 재무구조 개선과 현금 유동성 강화를 위해 씨유미디어 주식 10만9398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43억15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9.90% 수준이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