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스라엘-하마스 휴전뒤 서로 승리 선언··무늬만 휴전 아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전뒤 서로 승리 선언` 7주간의 무력충돌 끝에 26일(현지시간) 휴전에 합의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서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7일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하마스는 강타당했으며 휴전 협상에서도 그들이 요구했던 것을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하마스는 이번과 같은 패배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하마스가 공격을 재개한다면 이스라엘은 참지 않고 더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하마스도 이스라엘의 공격이 자신들의 로켓포와 박격포를 막지 못했고 오히려 이스라엘인 수천명이 피란했다면서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가자지구에서 가장 교전이 격렬했던 시자이야에선 기관총, 박격포탄, 로켓포, 대전차 미사일을 든 전투대원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기도 했다.



    아부 오베이다 하마스 대변인은 이스라엘 국기 위에 선 채로 팔레스타인 군중에게 "가자지구는 적을 물리쳤고 어느 군대도 하지 못했던 일을 해 냈다"며 "가자지구는 승리했다"고 말했다.



    휴전뒤 서로 승리 선언 소식에 네티즌들은 "휴전뒤 서로 승리 선언, 이스라엘이 이겼지" "휴전뒤 서로 승리 선언, 덜 맞았다고 이겼다는건 좀" "휴전뒤 서로 승리 선언, 하마스도 대단하자 정말"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메간폭스 글러브없는 개념 시구 "특별한 경험"
    ㆍ오늘 날씨, 중부와 남부의 극명한 날씨 차이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두산-LG 잠실경기 메간 폭스 시구 `눈길`
    ㆍ구글 캠퍼스 서울, `亞 최초로 세운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2. 2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3. 3

      정유공장 화재 진압도 거뜬…"인간 대신 위험에 맞선다"

      건설, 소방, 방호 등 힘들고 위험한 직종에선 취업난은 다른 세상 얘기다. 다들 폼 나고 편안한 직업을 찾는 탓에 ‘3D’(더럽고, 어렵고, 위험한) 업종은 언제나 인력난이다.‘CE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