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기업공시] (27일) 대성합동지주 등 입력2014.08.28 02:16 수정2014.08.28 02: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성합동지주=공시 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동양네트웍스=IT 사업부문 분할매각 협상 결렬.▲삼성물산=수자원공사의 입찰참가자격제한 처분에 대한 취소 청구사건의 판결 선고일까지 입찰참가자격제한 처분 효력 정지를 법원이 결정.▲아이에이치큐=자회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큐브디씨 흡수합병 결정.▲지에스건설=자회사인 이니마 매각 검토 중이라고 조회공시 답변.▲현대시멘트=수익성 저하로 자회사 성우오스타개발 해산 결정.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한국거래소가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 고려아연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 또 벌점 7.5점과 제재금 6500만원을 부과했다.거래소는 11일 고려아연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과의 경영권 분쟁 소송 과정... 2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오스템임플란트는 임플란트 개발·제조 자회사 탑플란을 합병한다고 11일 밝혔다. 합병기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존속회사 오스템임플란트가 소멸회사인 탑플란의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고, 합병 시 존속회사... 3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금융감독원이 국내 주요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들과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간 분리) 원칙을 놓고 직접 논의에 나선다. 산업자본의 금융업 진출을 제한한 기존 금산분리 원칙을 금융자본의 산업 진출 문제로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