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톡톡 주부 평가단` 2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주부 평가단은 제일제당의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신제품의 맛을 평가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49세 주부 중, 6개월 이상 참가할 수 있는 지원자는 누구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주재영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부장은 "주부 평가단은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 개선에 참여하고 기업은 이를 적용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상생적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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