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는 25일 거래 활성화 및 유동성 확보를 위해 자기주식 8만500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금액은 3억6337만 원 규모이며,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