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짜 사나이 혜리, 소박한 희망 고백 눈길.."난 웃기만 했으면 좋겠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의 혜리가 소박한 희망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홍은희, 김소연, 라미란, 혜리, 지나,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 맹승지가 참여한 여군특집이 방영됐다.





    이날 ‘진짜사나이’ 멤버들은 분대장 옆에서 식사를 하면서 눈칫밥을 먹어야 했고, 혜리는 분대장이 자리를 떠나자 “왜 밥을 화내면서 먹어요? 그쵸?”라며 귀엽게 흉내를 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생활관으로 돌아온 혜리는 멤버들에게 “난 진짜 제발.. 웃기만 했으면 좋겠어”라고 소박한 꿈을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모두 공감한다는 듯 미소를 보냈고, 홍은희는 “울지나 마십시오!”라고 밝혀 계속해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에서 김소연은 허당체력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혜리, 참으로 재미있다" "진짜 사나이 혜리, 귀여운 모습이다" "진짜 사나이 혜리, 군대 가면 다들 소박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물농장’ 백구, 벌금이 고작 30만원이라니...시청자 분노
    ㆍ룸메이트 송가연 "운동할 때 가장 멋지다는 말.. 힘 얻는다" 소감 밝혀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룸메이트 송가연 데뷔전 치른 뒤 한 말은?
    ㆍ물가상승률 21개월째 1%대··장기불황 우려 `일본 따라가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의원 몰려가는 '나이롱 환자'…車보험금 1.7조 줄줄 샌다

      국내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 쓴 치료비가 10년 새 5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교통사고 환자가 장기간 입원하거나 동일 증상에 침과 부항, 한약 처방을 한꺼번에 청구한 영향이다. ‘양방병원’으로 불리는 일반 병·의원에서 쓴 교통사고 진료비는 줄고 있어 한방 의료기관의 과잉진료가 자동차 보험료를 올리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한방 치료비가 일반 병원의 4배29일 한국경제신문이 손해보험협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보험 가입자가 한방병원(이하 한의원 포함)에서 쓴 진료비는 사상 최대인 1조6972억원을 기록했다. 2015년(3576억원)과 비교하면 10년 만에 3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일반 병원 진료비가 1조1981억원에서 1조1142억원으로 7%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전체 교통사고 치료비 중 한방병원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1년 처음 50%를 넘어선 뒤 줄곧 상승하면서 지난해엔 역대 최고치인 60.4%를 찍었다.전체 14등급 중 상해 정도가 가장 경미한 경상 환자(상행 12~14급)의 과잉진료 문제가 가장 심각했다. 지난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4개 손보사의 차보험 경상 환자 한방 치료비는 1조961억원으로, 양방 치료비(2616억원)의 4.2배에 달했다. 경상 환자 한방 치료비가 2023년 9525억원에서 2년 새 15% 늘어나는 동안 양방 치료비 증가율은 9.5%였다. 지난해만 놓고 보면 한방병원의 경상 환자 1인당 치료비는 108만원으로 양방병원(36만원)의 3.1배였다.업계에선 사고의 정도나 환자의 증상과 무관하게 다양한 치료를 일시에 시행하는 ‘묶음 청구’(세트 청구)를 보험금 누수의 주된 요인으로

    2. 2

      "그때 사둘 걸" "벌써 품절됐다"…자영업자 난리 난 이유 [현장+]

      "비닐봉지 재고가 거의 다 소진됐어요. 그런데 일회용 포장 용품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걱정이 많아요."29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류숙영 씨는 이같이 말하며 한숨을 쉬었다. 이달 초에 빵집을 연 류 씨는 "오픈 전에 사 놓은 일회용 포장 용품이 별로 남지 않았다"며 "사실 2~3일 전쯤 방산시장에 갔는데, 개인적인 일 때문에 견적서만 받고 주문을 못 했다. 상황이 계속 나빠지는 것 같아서 그때 주문할 걸 후회한다"고 했다.빵집 등 매장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배달·포장 용품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석유화학 제품 주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이 커졌기 때문이다. 일회용 배달·포장 용품을 판매하는 도·소매업체는 최근 가격 인상 공지에 나섰다. 서흥이앤팩은 온라인몰 공지를 통해 "제품 수급 및 가격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원가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4월부터는 순차적인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고 밝혔다.방산365는 "최근 국제 정세로 인한 유가 폭등 및 원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일회용기, 비닐 등 전 상품 공급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일부 품목은 제품 수급 자체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4월부터 전 품목 단가를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새로피엔엘도 "합성수지류와 일부 급등한 원자재를 사용하는 상품에 한해 순차적 가격 조정이 예상된다"고 공지했다. 가격 인상뿐만 아니라 구매 수량 제한과 발송 지연 가능성도 언급했다.아직은 일회용 배달·포장 용품 수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카

    3. 3

      "40國 대표단 설득해 디스플레이 관세 年120억 아꼈죠"

      서울 광화문과 명동 일대, 삼성동 코엑스 등에 설치돼 있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는 TV와 PC, 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린다. 선명한 해상도는 기본이고 장기간 사용에도 뒤틀림이 없고 기후변화에도 강해야 해 상당한 기술력이 요구된다. 한국의 주력 수출품목이기도 한 디스플레이 모듈이 지난 12일 세계관세기구(WCO)에서 ‘무관세’ 품목으로 최종 결정됐다.결정을 이끌어낸 주인공은 재정경제부 산업관세과의 김지영 사무관(왼쪽)과 김세리 주무관(오른쪽). 2024년 9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이 WCO 쟁점 품목이 된 후 1년6개월간 회원국들을 설득해 무관세 판정을 받아냈다. 국내 기업들은 연간 약 120억원의 관세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WCO는 매년 두차례 품목분류위원회를 연다. 회원국이 특정 물품의 관세·비관세 여부에 대한 판단을 요청하면 위원회 논의를 거쳐 국제적으로 통일된 품목번호를 결정한다.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 모듈의 경우 완제품인 모니터로 분류되면 미국에 5%, 유럽연합(EU)에 15% 관세를 물어야 한다. 반면 중간재로 인정받으면 관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미국 등은 모듈은 그 자체로 영상신호 수신이 가능한 완제품이라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두 사람은 영상 신호 구조를 공부하고 모듈 구성도를 들고 다니며 “모듈 단독으로는 영상 구현이 어렵다”고 설득했다. 두 사람은 “첫 논의가 시작됐을 때 WCO 품목분류위원회에 참여하는 40여 개국 중 한국과 중국만 같은 입장이었다”며 “과반 확보를 위해 20개국 이상을 설득해야 했다”고 회상했다.WCO 품목분류위원회는 최대 세 차례의 투표를 거친다. 한 국가라도 이의를 제기하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