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20일 BGF리테일에 대해 차별화된 이익과 수익지표를 확인했다며 유통 최선호주를 유지했습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도 각각 `매수`와 7만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 5% 늘었다"며 "같은 기간 세전이익은 7% 늘었는데 안성공장 청산 비용을 감안하면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점포의 약 8%(약 600개)를 정리했는데, 이는 상당 부분 적자 점포로 위약금을 받지 않고 폐점했다"며 "올해는 2년 차 이상 점포의 효율성 증가가 이익 개선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올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3.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0.2% 개선돼 GS리테일의 편의점 부문 상반기 2.6% 대비 차별화된 수익성을 보여줬다"며 "내년에는 담배 세금 인상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도 있어 투자 매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미형기자 mhch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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