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적'도 인기몰이…열흘만에 3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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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손예진 주연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 개봉 열흘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영화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전 이 영화 누적관객이 3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명)와 '수상한 그녀'(865만 명)의 300만 돌파보다 하루 빠르다.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든 '해적'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고래 뱃속으로 들어간 조선의 국새를 노리고 해적과 산적이 벌이는 대립을 그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 영화 투자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전 이 영화 누적관객이 3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명)와 '수상한 그녀'(865만 명)의 300만 돌파보다 하루 빠르다.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든 '해적'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고래 뱃속으로 들어간 조선의 국새를 노리고 해적과 산적이 벌이는 대립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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