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30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입력2014.08.12 16:23 수정2014.08.12 16: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보해양조는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300억 원을 마련하기 위해 유진투자증권 등을 대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사채의 이율은 표면과 만기 각각 0.0%와 3.0%이며 사채만기일은 오는 2018년 8월13일까지다.사채의 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1165원이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2 '폭락'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진정세…8만달러 붕괴 후 7% 반등 3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