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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스트리트] 오늘의 뷰티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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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함스가 신촌 세브란스 암병원 내 암환우 전문 뷰티샵 힐링 앤 뷰티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고 합니다. 그라함스는 호주 TGA(치료 제품 위원회)와 KFDA(한국 식약처)의 안전성 승인을 받은 천연 스킨케어 브랜드로 안전한 천연 화장품을 찾는 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요. 특히 그라함스의 전 제품은 대부분의 화장품에 널리 사용되나 인체에 큰 해를 입힐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파라벤, 스테로이드, 알루미늄 등의 유해물질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암환우는 물론 임산부, 어린이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스키노(MOSCHINO) 향수의 `핑크부케`가 8월 한 달간 롯데의 헬스&뷰티 스토어 `롭스` 매장 내 랭킹존에 입점하여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해당 이벤트는 롭스 매장에 방문하여 랭킹존에 입점된 모스키노 핑크부케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구매 제품 사이즈에 상관 없이 `핑크부케 미니어쳐 1종`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스키노 핑크부케는 마법처럼 신비롭고 로맨틱한 꽃 부케를 표현한 향수로, 밝고 강렬한 에너지가 폭발하듯, 생동감이 넘치는 스파클링함과 풍성함이 느껴지며 프레시한 버가못, 파인애플 셔벗, 화사한 작약 그리고 달콤한 복숭아와 로맨틱한 핑크 릴리, 신비로운 쟈스민이 만나 눈부시게 밝은 핑크 부케만의 매력을 선사해 준다고 하네요.





    A24(에이이십사)`에서,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지치고 메마른 피부를 위한 `수분폭탄SET`를 제안한다고 합니다. `A24`의 `수분폭탄SET`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여름내 뜨거운 태양과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 받고 메마른 피부에 USAD 인증의 프리미엄 알로에로 풍부한 수분과 피부 건강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알로에베라 아쿠아 퍼밍 크림` & `프리미엄 알로에베라 아쿠아 세럼`으로 구성되었다고 하는데요. `수분폭탄SET`의 `프리미엄 알로에베라 아쿠아 퍼밍 크림`은 수분 공급의 제왕인 알로에 베라와 해조류 추출물 등의 천연 성분이 거칠고 메마른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꾸어 주며, 여드름 성 피부에 진정 작용을 부여해 가렵고, 당기는 피부 트러블을 개선해 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줄어드는 피부 속의 하이루론산을 보충해 주어 매끈하고 탱탱한 페이스 라인을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네요.





    한스킨이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자사 홈페이지 구매 고객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한스킨 비비 데이 (B.B DAY)`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한스킨 비비 데이`는 8월 8일을 맞아 한스킨 제품을 최저 8800원부터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라고 하는데요. 한스킨은 `비비 데이`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가격 할인은 물론 무료 배송, 더블 적립금,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네요.





    에뛰드하우스가 디즈니 프린세스 스토리를 담은 `프린세스해피엔딩` 메이크업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에뛰드하우스 `프린세스해피엔딩` 메이크업 컬렉션은 디즈니의 대표적인 프린세스 캐릭터인 백설공주, 신데렐라, 벨, 자스민의 스토리에 영감을 받아 구성한 컬렉션이라는데요. 백설공주의 순수함을 표현한 `스노우 화이트` 컬렉션은 백설공주의 하얗고 투명한 무결점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진주알 맑은 BB크림 블루밍핏` 2종과 빨간 입술을 연출해주는 립스틱 `애플레드립스` 사과모양의 스티커가 눈에 띄는 `스노우 화이트 네일키트`로 구성돼 있다고 하네요.



    바디판타지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단독 론칭한 보디미스트 패키지가 다시 한 번 완판 기록를 세우며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네요. 바디판타지는 7월, 롯데홈쇼핑에서 성황리에 론칭하며 매진을 기록한데 이어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앵콜 방송에서도 모든 물량이 완판됐다는데요.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퍼퓸 바디미스트 특별 패키지는 미국, 일본,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향으로 구성되었다고 합니다. 프리지아, 핑크 스윗피, 재패니즈 체리 블라썸, 로맨스 앤 드림스, 프레시 화이트 머스크 등 바디미스트 5종과 미니 사이즈 3종을 추가 증정하여 총 8종의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일 다른 느낌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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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조금 더 내고 편했는데…" 인기 많던 아시아나 유료좌석 결국 [차은지의 에어톡]

      항공편 비즈니스석 가격은 부담되지만 이코노미석에서 조금 더 값을 내고 편안하게 여행하고자 하는 수요가 반영된 아시아나항공의 유료 좌석 '이코노미 스마티움'이 사라진다.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맞춤형 좌석을 구매해 장거리 비행 부담을 줄일 수 있었던 좌석이라 아쉬워하는 반응이 나온다.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코노미 스마티움이 2026년 1월1일부터 엑스트라 레그룸으로 통합 운영된다. 구매일 기준으로 이달 11일부터는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구매할 수 없게 했다. 아시아나항공 A350 기종에서 선택 가능한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일반석보다 다리 공간이 4인치 더 넓다. 비즈니스석 바로 뒤 10~14열에 위치했으며 일반석 우선 탑승, 수하물 우선 수취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특히 장거리(미주·유럽·호주) 노선 이코노미 스마티움 구매 고객에게는 인천공항 비즈니스 라운지를 제공해 탑승객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1일부터 이 좌석을 없애기로 결정했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전 기종 유료좌석의 통일된 운영을 위해 A350 항공기의 이코노미 스마티움 좌석을 엑스트라 레그룸 좌석으로 전환 운영할 예정"이라며 "(이달 11일 이전에) 기존 이코노미 스마티움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환불 후 인하된 가격으로 (엑스트라 레그룸을) 재구매하거나 기존 상품 유지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지분 인수로 양사 합병 절차가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2026년 말까지 자회사로 운영하며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위한 화학적 통합 수순을 밟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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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둘째 주(14∼18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4.3원 내린 1741.8원이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가격이 높았다. 서울은 전주보다 5.7원 하락한 1805.1원을 기록했다. 가격이 가장 낮은 대구는 6.0원 내린 1713.1원으로 집계됐다.상표별 가격은 SK에너지 주유소가 L당 평균 1749.3원으로 가장 높았다. 가장 낮은 건 알뜰주유소로 1720.4원이었다.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7.8원 하락한 1652.7원을 기록했다.이번 주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진전 기대와 중국의 경제지표 악화 등으로 하락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2.2달러 내린 60.3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2.8달러 하락한 75.1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는 3.7달러 내린 80.3달러로 집계됐다.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환율 상승세에도 국제유가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어 다음 주에도 국내 유가는 내릴 것"이라며 "이 같은 하락세가 12월에 유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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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예금이 돌아왔다"…자산가들 돈 싸들고 '우르르'

      은행권과 2금융권인 저축은행이 앞다퉈 연 3%대 금리 예금 상품을 내놓으면서 ‘예테크(예금+재테크)족’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e-그린세이브예금’을 통해 최고 연 3.25%(12개월 만기·16일 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의 ‘신한My플러스 정기예금’도 최고 금리가 연 3.1%에 달한다. 농협은행 ‘NH올원e예금’도 연 3.0% 금리를 준다.지방은행도 잇달아 연 3%대 금리 예금을 쏟아내고 있다. BNK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의 최고 금리는 연 3.15%다.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과 제주은행 ‘J정기예금’은 각각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3.1% 금리를 적용한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 역시 최근 금리를 높이며 연 2% 후반대 정기예금 상품을 내놨다.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예금 금리는 연 1%대에 머물렀으나,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예금 금리가 따라서 오르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은행의 조달 비용 부담이 커지며 예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졌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증권사들이 원금 및 초과 수익을 보장하는 종합투자계좌(IMA) 도입을 추진하자 은행과 증권사 간 경쟁에 불이 붙었다.은행 예금은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국내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971조9897억원으로, 지난 9월 대비 두 달 만에 21조288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신 영업에 소극적이던 저축은행도 최근 예금 금리를 높이고 있다. CK저축은행은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3.18% 금리의 정기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HB저축은행의 ‘e-정기예금’과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청주저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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