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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로아의 워너비] 대한민국 ‘흰둥이’들이 명심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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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인처럼 하얀 친구들이 있습니다. 동양인인가 싶을 정도로 하얘서 아주 예쁘죠. 그런데 이는 동양인인 우리들만의 생각입니다. 동양인이 아무리 하얘도 백인처럼 하얗진 않습니다. 거의 모두가 노란기나 붉은기를 가진 ‘흰둥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흰둥이’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무작정 ‘나는 하얗다’고 생각해 백인에게 어울릴 법한 스타일을 하곤 합니다. 예뻐 보이려고 한 스타일이 자신을 더 노랗게 보이게 만든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말이죠.

    그렇다면 ‘흰둥이’들의 흰 피부를 돋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 자신이 노란 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되죠. 피부 속에 노란 멜라닌 색소가 있음을 명심하고, 헤어 컬러와 옷의 컬러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번주 ‘김로아의 워너비’ 38호 모델도 노란 기를 지닌 ‘흰둥이’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란 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얼굴을 더욱 노랗게 보이는 스타일을 선호했는데요. 써지오보시 김로아 원장의 손길로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이 묻어나면서, 흰 피부가 빛나는 ‘흰둥이’가 되었습니다.

    김로아의 워너비는 매주 1명의 모델을 선정해 써지오보시 김로아 원장에게 헤어 솔루션을 받고 그대로 헤어스타일 체인지를 해 줍니다. 그리고 김로아 원장으로부터 꾸준히 헤어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법까지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기회는 지금 이 글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돌아갑니다. 이미 메일(news@bluenews.co.kr)로 지원서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신의 사진을 포함한 지원서를 보내면 행운의 주인공이 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38호 모델의 고민은?

    치위생을 전공하고 있는 23살 대학생입니다. 머리를 길러도 혹은 잘라도 주변의 반응은 항상 비슷했어요. 거기다 부스스해지는 곱슬기 때문에 관리가 힘들어서 어떤 헤어스타일을 해야 될지 고민이에요. 그나마 아랫부분에 컬이 있는 긴 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똑같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제게 딱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고 싶어요.



    √ 김로아 Check

    모델은 햇빛을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주근깨 같은 색소가 많이 올라오는 타입인데, 잡티가 없고 하얘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노랗고, 갈색 멜라닌 색소가 많아서 노래 보여요. 지금 검정색 렌즈를 꼈는데, 이는 피부를 더 노랗게 보이게 만들어요. 자신이 하얗다고 생각하겠지만 동양인은 아무리 하얘도 노란 빛이 있어요. 또 모델이 워낙 노란색을 좋아해요. 옷도 그렇고, 액세서리도 골드로 했죠. 노란색이 모델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노란색은 모델의 퍼스널 컬러가 아니에요. 조금 더 밝은 느낌의 컬러가 어울리죠. 그럼에도 노란색이 모델에게 힘을 준다면 노란색 옷을 입는 대신 꼭 흰색이 들어가야 해요.

    모델은 이목구비가 굉장히 여성스러워요. 그런데 광대가 상당히 튀어나와서 계속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어요. 광대가 앞과 옆으로 튀어나왔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이는 얼굴을 더 납작해 보이게 만들어요. 옆으로 튀어나온 광대는 주변에 어두운 컬러, 즉 머리카락으로 가리면 더 부각돼요. 옆으로 튀어나온 광대는 가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광대가 승천하는 부분 위인 해골라인은 무조건 들어가 보여요. 그래서 머리에 볼륨이 없어 보이죠. 거기다 스트레이트 펌을 해놓으면 더 납작해지니까 광대가 훨씬 커 보여요.



    √ 김로아 Solution

    모델은 하얀 편인데도 노란기가 많이 보여요. 때문에 현재와 같은 짙은 컬러의 헤어는 어울리지 않아요. 피부를 더 노랗게 보이게 만들죠. 이런 현상을 없애기 위해 밝은 브라운컬러로 염색할게요. 지금보다 한층 더 피부톤이 예뻐 보이게 될 것이에요.

    모델은 입 주위가 상당히 예뻐요. 광대를 가리기 보단 턱을 드러내는 편이 좋아요. 오른쪽보다 왼쪽 광대가 부드러운 곡선이라 왼쪽을 드러내는 것이 좋죠. 가르마를 반대로 바꾸고, 약간 사이드로 옮겨서 양쪽 두상에 적당한 볼륨을 만들게요. 앞머리를 내는 것은 좋은데 뱅 스타일은 별로예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도록 레이어드하세요. 그래야 옆에서 봐도 얼굴이 볼륨이 있죠. 또 얼굴에서 가장 예쁜 턱으로 시선을 모으기 위해 머리를 짧게 자를게요.

    ▲ 염색 & 커트



    ① 2cm 띄우고 염색이 되어 있는 부분까지만 밝은 브라운컬러 염색약을 바릅니다.

    ② 머리 전체에 염색약을 바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③ 턱선이 돋보일 수 있는 길이까지 커트합니다. 뒤보다 앞부분이 긴 라운드 밥 스타일이에요.

    ④ 앞머리를 레이어드 커트합니다.

    ▲ 드라이



    ① 찬바람으로 머리를 80% 정도 말려주세요.

    ② 사이드로 가르마를 타 자연스러운 볼륨을 만듭니다.

    ③ 가르마 방향대로 당기면서 그루프를 말아주세요.

    ④ 뒷통수 부분의 머리도 당기면서 그루프로 맙니다.

    ⑤ 드라이 빗 위에 머리를 올리고 아래로 쓸어내리듯이 빗으면서 헤어드라이어 바람을 쐬어주세요.



    ▲ 퍼펙트 체인지

    모델은 피부가 하야면서 노란 편이에요. 이런 피부톤은 짙은 컬러와 만나면 더 노래 보여요. 피부톤을 더 밝아 보이게 하려고 밝은 브라운 컬러로 염색했어요. 모델은 전체적으로 얼굴이 둥글고, 광대가 상당히 크지만 턱 라인이 정말 예뻐요. 그래서 턱라인이 드러날 수 있는 짧은 머리가 잘 어울리죠. 시크한 느낌의 짧은 머리가 아니라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의 짧은 머리예요. 광대를 자연스럽게 커버해서 더 어려 보이게 됐고, 앞머리를 레이어드 커트해서 얼굴이 더 작아 보이게 됐어요.

    ★김로아 원장은...

    ·2014년 현 써지오보시 원장(2014년 2월부터)

    ·엔끌로에 원장·이경민 포레(아베다 크리에이브팀)

    ·이희헤어(교육팀, 아트팀, 대표이사 역임)

    ·필립&가이(런던, 뉴질랜드 근무), 유스케살롱(오사카 근무)

    ·비달사순 토니앤가이 아카데미 수료

    ·현 KBSW ‘버킷리스트’ 출연 중.

    이하, 한국경제TV 블루뉴스의 공지사항을 띄웁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가 `일반인 뷰티 모델`을 모집합니다. 일반인 뷰티 모델은 강남 일대에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는 헤어 디자이너, 각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최고의 테크닉을 갖고 있는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나 각자의 두상과 얼굴에 가장 잘 맞는 스타일을 함께 찾고, 그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게끔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원하시는 분은 아래 4가지 정보를 메일(news@bluenews.co.kr)로 보내 주시면 연락드립니다.

    채택되신 분께 자신의 스타일을 탐구할 기회를 드리며, 스타일 변신 과정은 한국경제TV 블루뉴스에서 사진과 함께 기획 기사화됩니다.

    헤어는 KBS W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버킷리스트` 출연자 써지오보시 김로아 원장이 참여하는 `김로아의 워너비` 코너에서, 메이크업은 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책임지는 `메이크업AtoZ` 코너에서 다룹니다. 기간은 `오픈런(Open Run)`입니다. 이 기획이 끝나는 그 날까지 계속 모집한다는 말이죠.

    그럼 스타일 변신을 꿈꾸는 분들, 블루뉴스가 기다릴게요!

    1. 얼굴 정면 사진 1장(보정을 거치지 않아야 합니다)

    2. 원하는 분야(헤어-메이크업 중 택일)

    3. 출생연도, 성별, 이름(남성도 응모 가능합니다)

    4. 연락처(휴대폰 번호)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kelly@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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