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잎선, 집 공개…'살림의 여왕' 솜씨가 '이 정도일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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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국 부인으로 알려진 배우 박잎선이 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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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집은 박잎선이 인테리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 만큼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수납장 노하우가 담긴 주방부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방까지 남다른 감각을 뽐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 집과 함께 딸 지아와 아들 지욱이가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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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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