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朴대통령, 세월호 당일 청와대 있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靑, 7시간 행적 해명
    청와대는 8일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과 관련, 청와대 경내에 머무르며 사고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어디에 있었나”라는 질문에 “경내에 있었다”고 답했다. 앞서 일본 산케이신문은 증권가 루머 등을 인용해 ‘박근혜 대통령, 여객선 침몰 당일 행방불명, 누구와 만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지난 3일 게재했고, 청와대는 “입에 담기도 부끄러운 것을 기사로 썼다”며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뜻을 나타낸 바 있다.

    이 관계자는 “김기춘 비서실장이 국회 운영위에 출석해 답변한 내용은 경호상 어느 지점에 있었는지 모른다는 것이지 집무실과 관저를 오가는 동선이 나오고 경내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대통령은 경내에 있으면 그 자리가 집무실이라는 (김 실장의) 얘기도 나온다”고 말했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與, 2기 AI강국위 가동…위원장에 정청래·수석 부위원장에 이언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만들었던 당내 인공지능(AI) 정책 발굴조직 'AI강국위원회'가 10일 2기 활동에 착수했다. 한 달에 한번 분야별 토론회를 열고, 아이디어를 취합해 청와대와 정...

    2. 2

      전한길 "장동혁, '절윤' 입장 밝혀라…아니면 탈당·창당할 것"

      국민의힘이 절윤(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전 한국사 강사이자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대표가 되는 데 내 역할이 컸다.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했다.10일 정치권에 따르면 ...

    3. 3

      李 대통령 “물가 안정 최우선…국가 역량 총동원” [HK영상]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경제적 여파와 관련해 물가 안정과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이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석유 최고가격제 집행이나 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