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프랜차이즈 기업 인수합니다

식품제조업을 하는 A그룹이 프랜차이즈 기업 인수에 나섰다. 자산 1000억원 규모의 A그룹은 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위해 프랜차이즈업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커피 브랜드를 제외한 차별성 있는 품목을 선호한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은 “A그룹은 마케팅 강화를 통해 이익률을 높일 가능성이 있는 프랜차이즈업 인수를 희망한다”며 “다양한 형태로 인수 구조를 협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안내서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비즈니스본부장(ssyoo@samil.com/(02)709-0549)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