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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워즈]메리츠 인영원, 리스크 관리의 '강자'…3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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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모두 하락한 7일 '2014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수익률도 하락했지만, 일부 참가자는 분전하며 수익률을 올렸다.

    이날 코스피는 사흘째 하락했고, 최근 반등하던 코스닥도 하루만에 소폭 약세로 돌아섰다.

    스타워즈 참가자들의 총 수익률도 0.14%포인트 하락했다.

    그 동안 특히 약세장에서 리스크 관리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인영원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지점 과장이 이날 약세장에서도 4.27%포인트 수익률을 올리면서 진가를 발휘했다.

    인 과장은 누적수익률도 26.86%로 상승해, 스타워즈 순위도 3위로 치고 올라왔다.

    이달 초 코스닥 약세장에서 매수해뒀던 다음컴투스 등이 상승하면서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인 과장은 하루 동안 다음에서 약 370만원, 컴투스에서 120만원의 이익을 올렸다.

    그는 이날 다음은 전량 매도했고, 게임빌과 컴투스도 장중 전량을 팔아치웠다. 다만 컴투스는 장 막판 일부를 재매수했다.

    인 과장은 "그 동안 코스피 대비 코스닥의 낙폭이 커 단기 반등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코스닥 주요종목을 매수했었는데 이제 기술적 반등은 마무리됐다고 판단해 종목들을 차익실현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분간 중소형주에 대해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고 현금화에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컴투스에 대해서는 매출과 순이익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비중은 줄였지만 종가 부근에서 재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최선우 대신증권 종로지점 대리(1.27%포인트), 박민종 메리츠종금증권 강남금융센터 과장(1.02%포인트)도 약세장에서 성과를 내며 선방했다.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수익률이 하락했다.

    2014 한경 스타워즈 홈페이지에서 매매내역을 무료로 볼 수 있다.

    [한경스타워즈] 중계방송 및 실시간 매매내역 보러가기
    http://starwars.hankyung.com/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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